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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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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세부과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세부과제 중 하나다.

공단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자동차 튜닝인증 기술지원사업 추진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지난달에는 컨설팅인력 5명과 교육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자동차튜닝인증기술지원사업단'을 신설했다.

교육은 예비종사자와 종사자를 구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달부터 전국 대학교 및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방문교육을 시행하며, 관련 법령·제도 등의 이론교육과 실습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튜닝업체 교육은 내년 4월부터 17개 시·도 순회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내년 하반기부터는 사업에 참여한 업체와 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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