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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 자료사진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 자료사진 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슈퍼골을 터트려 화제다.

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번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5대0 대승에 일조했다.

특히 손흥민은 2대0으로 앞서던 전반 32분 약 70m 거리를 혼자 돌파하며 번리 수비수 3명을 따돌린 후 골을 터뜨려 관중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내 기억으로는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호나우두(브라질)가 그런 골을 넣었다. 정말 놀라운 골이었다"고 극찬을 보냈다.

네티즌들 역시 "손흥민은 명실공히 월클(월드 클래스)"이라며 손흥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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