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창업자 수료식 및 제품전시회가 18일 구미전자정보술원에서 청년창업LAB 1기 및 청년창업지원사업 10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년창업지원사업은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단계에서 사업화 성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자금, 사무 공간, 전문교육,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86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76명이 기술 제조·지식서비스·6차 산업 등에서 창업에 성공했다.
이들의 지난 10년간 매출액은 140여 억원이며 569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김은영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창업LAB을 거점으로 창업지원과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구미 청년창업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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