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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빛사랑봉사단 배달원 성금 전달

매일빛사랑봉사단(단장 이동관 매일신문 광고사업국장)은 20일 종로연가에서 열린 매일신문지국 송년회에서 지국 배달원 중 성실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6명에게 전해 줄 성금 120만원을 남부지국장(김 서)에게 전달했다.

매일빛사랑 봉사단은 2004년 창립하여 지금까지 농어촌 홀몸노인 내복 보내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및 90여 매일신문지국 배달원 성금지원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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