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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母 고부갈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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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4일 밤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고부 갈등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77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이 함께한 베트남 다낭 여행 이야기가 전해졌다. 네 사람은 다낭의 관광 프로그램인 '바구니 배'에서 '수상 클럽'을 즐겼다. 그러던 중 함소원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남편 진화가 지체 없이 물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와 관련 24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78회에선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의 베트남 다낭 여행 그 마지막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이른 아침 침대 맡에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은밀한 외출을 서둘렀다. 고부가 나란히 화려한 복장을 하고 부리나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베트남 다낭 부동산으로, 이들은 단순 상담이 아닌 베트남으로의 이주 계획을 구체적으로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짠순이 함소원이 시내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아파트를 선호한데 반해 시어머니는 조금 더 큰 집을 원하며 함소원의 손을 끌고 어딘가로 향했다. 시어머니가 이끌고 온 곳은 300평 규모 최고급 풀빌라였다.

무엇보다 시어머니는 화려한 외부를 보고 크게 만족하더니 고급스런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고가의 계약금에도 불구하고 즉석에서 계약 선언을 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또한 계약 선언 이후 시어머니는 베트남에서 합가 선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아버지가 뒤늦게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참았던 화를 폭발시키면서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시어머니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싸늘한 표정을 지으면서,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

살벌한 신경전의 결말은 무엇일지, 24일 밤 10시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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