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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표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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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증인'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 일정 또한 주목받고 있다.

먼저 KBS의 경우 25일 밤 11시에 문소리·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이 편성됐으며, 이는 최초의 국민 참여 재판을 그린 영화이다. SBS에 편성된 크리스마스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2'로 25일 오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넛잡2'는 말썽쟁이 다람쥐 설리와 다른 동물들이 놀이공원 건설로 사라질 위험에 처한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한 작전을 그린다.

끝으로 MBC에선 25일 오전 9시 30분에 배우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이 편성된다. 이는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한 변호사가 목격자인 자폐아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아이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BS1에서는 24일 오후 10시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벤허'가 방영, 25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영화 벤허는 1960년대 첫 개봉된 명작으로 로마제국시대, 예루살렘 귀족 벤허가 새 이스라엘의 총독과 함께 온 옛 친구 멧살라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 1시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의 이야기를 다룬 '말레피센트'가, 오후 11시 40분에는 영화 '쿼바디스'가 방송된다.

한편 OCN에서는 25일 오전 12시부터 나홀로집에 1,2,3 시리즈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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