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 환호지구 급경사지 정비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20년 1월 공사들어가

경북 포항시는 지난 12월부터 낙석 붕괴 위험지역인 환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환호지구 급경사지 공사구간, 포항시 제공
환호지구 급경사지 공사구간, 포항시 제공

환호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는 환호공원 해안 측 비탈면으로 경사도가 높고 이암층으로 이뤄져 집중호우 시 잦은 토사유출과 낙석으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이 초래되고 인명피해가 우려돼 개선사업이 시급한 곳이다.

포항시는 해당 지역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50%)을 확보했다.

12월부터 도로변 방호벽 190m 추가설치 및 급경사지 내 공사용 가도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상배 포항시 공원과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인 만큼 붕괴위험을 조속히 해소해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