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18년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2019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반영한 3대 항목(자율혁신·혁신성과·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14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43개 전국 지자체 중 62개 우수 기관이 선정되는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청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도 확보했다.
특히 달서구청은 생활 속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 토론기법인 '디자인씽킹' 운영과 반려동물 문제해결 국민디자인단 '달서 강새이 프로젝트' 추진 등 주민과 함께 문제를 찾아 해결해가는 소통 노력이 주민참여 활성화 성과로 인정을 받았다.
또 치매친화 환경을 특성화 있게 조성하는 '치매극복 파트너십 토탈서비스', 해외취업 우수인재 양성 '세계로 점프' 등 주민 공감형 사회적 가치 중심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내년에도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민체감형 혁신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발굴해 혁신 선도도시 달서구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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