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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2019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최우수 영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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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아주엠씨엠㈜)·공무원(공민정 주무관) 등 3개 전부문 수상의 영광

경북 구미시 관계자들이
경북 구미시 관계자들이 '2019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이철우(왼쪽 세 번째) 경북도지사로 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비롯해 기업체·공무원 부문 등 3개 전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올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3곳, 5천712억원의 투자 MOU 체결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체 219곳으로부터 8천37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 국내·외 타깃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 것을 비롯해 구미 5산단 현장투어, 유치기업 사후 관리 지원 등 남다른 투자유치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기업지원과의 공민정 주무관이 공무원 부문에서 우수의 영예를 안았고, 기업체 부문에선 구미산단 내 멀티칼라강판 생산업체인 아주엠씨엠㈜가 특별상을 받았다.

아주엠씨엠은 1995년 창립해 세계 최초로 멀티칼라강판 제조 방법 및 장치를 개발했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흑자 경영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앞장 섰다.

한편 구미산단은 스마트 산업단지 선정, 상생형 구미일자리를 비롯한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변화의 전환점을 맞고 있으며 배터리·자동차 전자 장치·전자 의료기기 등 소재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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