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0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TV '나누면 행복'에서는 실종자 찾기 전문가 이건수 교수를 만나본다.
천안에 있는 한 대학의 경찰학부 이건수 교수는 경찰로 일하던 시절부터 실종자 찾기에 애써왔다. 경찰 민원실에서 근무하며 실종자 찾기를 시작했던 이 교수는 업무 외 시간에 수천 통의 편지를 보내고, 단서가 있는 곳이면 수없이 발로 뛰고 노력하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아픔을 달래왔다.
이 교수는 16년 경찰 재직 기간 동안 5천600명의 실종 가족을 찾아주며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에 공식 등재되기도 했다.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여전히 실종자 찾기에 나서고 있는 이건수 교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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