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2020년 울진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매력 어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1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여행사, 언론사, 여행기자, 블로거 등 수도권 여행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지역의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 요소들을 알리고 성공적인 관광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울진군 홍보동영상 시청 및 울진 관광 관련 PT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자원 및 정책 홍보 시간에는 올해 야심차게 추진되는 신규 관광정책과 새롭게 추진되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며 힐링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진의 매력도 함께 강조했다.
김종열 울진군 관광문화과장은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 정책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찾아오는 울진', '머무르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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