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실시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후보지 선정을 위한 군위·의성군민 주민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공개했다.
지난 16, 17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에 21일 본 투표 투표율(거소투표 투표율 포함)을 더한 것이다.
이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위 80.61%, 의성 88.69%이다.
군위에서는 사전투표 때 11547명, 본 투표 때 5196명, 거소투표에는 1137명이 참가했다. 합계 17880명. 군위의 총 투표권자는 22180명이다.
의성에서는 사전투표 때 31464명, 본 투표 때 6915명, 거소투표에는 4577명이 참가했다. 합계 42956명. 의성의 총 투표권자는 48434명이다.
이에 따라 군위와 의성 합산 투표율은 86.15%이다. 총 70614명 투표권자 가운데 6083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앞서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군위 52.06%, 의성 64.96%였다. 의성이 군위에 대한 사전투표 투표율의 우세를 최종 투표율에서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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