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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랜드 "대관람차 자체 결함은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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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설치된 누전차단기의 설정 값에서 오류 발생"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태왕 스파크 상층부에 있는 도심 테마파크 '스파크 랜드'와 융합형 VR 스포츠파크 '해피빌런즈'는 이날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동성로 스파크랜드는 23일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께 대구 중구 동성로 스파크랜드의 대관람차 정전은 누전 차단기 설정 값 오류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파크랜드는 "하나만 설치해도 충분한 누전 차단기를 관람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 이중으로 설치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중으로 설치된 누전 차단기의 셋팅 값 설정에 오류가 발생해 약 2분 정도 순간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전 직후 직원들이 원인 파악과 정전복구에 힘쓰고 안전방송 등을 통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나섰으나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관람객들께는 거듭 죄송하다는 사과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관람차 자체 결함은 절대 없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안전과 고객 만족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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