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이상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복현고가교 철거 및 지하화를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현재 복현오거리 주변은 복현고가교로 인해 도시의 미관은 나빠지고 상권은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엑스코선) 연장에도 큰 방해가 되고 있다"며 "복현오거리를 대학과 연계한 젊음과 열정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선 복현고가교를 철거하고 통과도로 기능을 지하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현오거리가 재개발된다면 도시철도 3호선(엑스코선) 건설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만성적인 교통체증도 지하화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복현오거리 입체화에 따른 재원은 철거예산 80억원, 지하차도 건설 300억원 등이 소요되지만, 이는 엑스코선 예산절감(높이 13.2m→10m) 및 경관개선예산 등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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