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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월부터 대기오염측정소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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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모습. 군위군 제공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모습.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이 지난달부터 대기오염측정소를 첫 가동했다.

군위군은 그동안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구미4공단 등 인근 지역의 대기정보를 이용해왔다.

군은 1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월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했다.

대기오염측정소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각종 기상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하게 된다.

주민들도 이런 대기오염 측정자료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로 미세먼지 등 오염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군은 청정 군위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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