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군, 1월부터 대기오염측정소 첫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모습. 군위군 제공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모습.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이 지난달부터 대기오염측정소를 첫 가동했다.

군위군은 그동안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구미4공단 등 인근 지역의 대기정보를 이용해왔다.

군은 1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월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했다.

대기오염측정소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각종 기상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하게 된다.

주민들도 이런 대기오염 측정자료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로 미세먼지 등 오염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군은 청정 군위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