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50분 EBS1 TV '명의'에서는 증상이 비슷한 감기와 독감, 폐렴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합세하여 겨울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감기나 독감, 폐렴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구분하기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특히 폐렴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2018년) 3위에 오를 만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심할 경우 합병증과 호흡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독감은 '독한 감기'일까. 감기와 독감, 폐렴은 원인균이 서로 다르다. 폐렴과 독감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다. 기침, 가래, 고열, 몸살 등의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있다. 독감 검사 결과 한 사람은 감기, 다른 한 사람은 독감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비슷해도 검사 결과는 다를 수 있다. 예방접종은 완벽하게 병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병에 걸려도 증상이 심하지 않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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