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올해 '2월, 이 달의 시인'으로 문인수 시인을 선정해 시집 등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시인과의 만남'을 갖는다.
전시는 2월 한 달 동안 시(詩)라키비움에서 시집과 시선집, 동인지, 사진, 상패, 동영상 등 50여 점으로 진행하며, 2월 진행 예정이던 '시인과의 만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우려로 다음달에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수 시인은 1945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1985년 〈심상〉에 '능수버들'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대구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구문학상(1996), 김달진문학상(2000), 노작문학상(2003), 시와시학상(2006), 미당문학상(2007)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시집 '늪에 늪이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쉬!' '홰치는 산' ' 적막소리' '그립다는 말의 긴 팔' '달북'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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