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 동백나무들이 보온을 위해 비닐옷을 입은 채 막바지 겨울을 나고 있다.
서구청은 각 공원마다 어린 수목과 장미 등 식물에 비닐을 씌워 월동기간 동안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 동백나무들이 보온을 위해 비닐옷을 입은 채 막바지 겨울을 나고 있다.
서구청은 각 공원마다 어린 수목과 장미 등 식물에 비닐을 씌워 월동기간 동안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