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 동백나무들이 보온을 위해 비닐옷을 입은 채 막바지 겨울을 나고 있다.
서구청은 각 공원마다 어린 수목과 장미 등 식물에 비닐을 씌워 월동기간 동안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 동백나무들이 보온을 위해 비닐옷을 입은 채 막바지 겨울을 나고 있다.
서구청은 각 공원마다 어린 수목과 장미 등 식물에 비닐을 씌워 월동기간 동안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