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 뒤플랑티스(21·스웨덴)가 실내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뒤플랑티스는 9일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17을 넘었다.
르노도 라빌레니(프랑스)가 보유한 실내 종목 세계기록 6m16을 1㎝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뒤플랑티스는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세 살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다. 2020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자 장대높이뛰기 실외 세계기록은 1994년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가 세운 6m14다. 26년 동안 깨지지 않은 기록에 '신성' 뒤플랑티스가 도전한다. 뒤플랑티스의 실외 개인 최고 기록은 6m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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