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테오 컴퍼놀 지음/ 하연희 옮김/ 생각의 길 펴냄
이 책은 저자의 베스트셀러 '브레인체인: 초연결 시대에 당신의 뇌 기능을 발견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는 법'(국내 미출간, 2016)의 핵심 내용을 절반가량으로 간추려 또 다른 버전으로 출간한 것이다. 네덜란드와 미국에서 '브레인체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는데, 정작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그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게 그 이유였다.
저자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유럽행정개발센터(CEDEP) 조교수이다. 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두뇌 활동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 수도 있다면서 두뇌 활동을 증진시키는 올바른 사용법을 뇌과학을 통해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최신 뇌연구 결과들이 담겨 있다.
정보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현대사회이다. 그러나 정보가 곧 지식은 아니다. 뇌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지식과 통찰력, 창의성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24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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