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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 사명감으로 지키는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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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다큐멘터리 3일' 2월 14일 오후 10시 50분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는 확진자들의 치료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의료진들이 있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이들의 치열한 노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의료진과 똑같은 방호복을 입고 진료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

선별 진료소는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응급실 공간 전체를 선별 진료소로 바꾸어 운영 중이다. 응급실 입구 밖에는 컨테이너 진료소도 마련되어 있는데 사전 문진에서 의심도가 높은 환자들은 이곳 컨테이너에서 검사하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원무과 직원들까지 응급실의 모든 의료진들이 레벨 D라 불리는 방호복을 입은 채로 몇 시간씩 근무하며 환자들을 응대해야 한다. 방호복 안으로 땀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의 밤과 낮을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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