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준호, 문 대통령 20일 만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찬 겸 축하연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봉 감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청와대는 봉 감독과의 오찬일정을 준비 중이며 세부일정은 조율하고 있다.

전날인 19일 봉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카데미 수상 후 후일담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송강호, 제작사 바른손 E&A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과 함께 참석한다.

지난 10일 문 대통령은 봉 감독 측에 축전을 보내 이번 쾌거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께 자부심과 용기를 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봉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봉 감독님, 배우와 스태프 여러분의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유명 대사인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라는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