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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전유진 달성 예비후보 "수도권 규제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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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대구 달성 예비후보
전유진 대구 달성 예비후보

◆대구 달성=전유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수도권 규제 강화로 대기업 지방이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예비후보는 17일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행정수도 이전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도해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편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를 지지하고 있거나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도권 외의 지역에는 가지 않겠다 선언하고 용인으로 결정된 것도 대표적인 사례"라며 "수도권 규제 강화만이 지방의 경제를 살리는 출발이 될 것이다. 우리 달성군은 대구의 경제 전초기지이며 그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성군을 '강소기업 공단특구 및 스마트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달성군이 되게 하겠다"며 "구지(대구산업선 종착역)부터 고령(남부내륙선)까지를 철도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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