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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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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미갑=김석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9일 "구미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장세용 구미시장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의 경우 구미국가산단 내 근로자가 2019년 11월 기준 8만6천815명으로 9만명 선이 붕괴됐다. 전자·전기, 기계, 섬유 등 업종에서 고용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수출 부진으로 전국 평균 대비 고용실업률도 부진을 겪고 있으며, 대기업 투자 위축, 주력품목 경쟁력 약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출 실적 하향세가 지속하면서 경기 지표가 최악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으로 장·단기적 대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강구돼야 한다"면서 "전북 군산시의 경우 군산 GM 공장 폐쇄 결정으로 군산시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한 결과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경기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고용위기지역은 기업의 대규모 도산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해당 도시에 중대한 고용 안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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