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거나 이들과 접촉한 직원이 있는 대구 4개 점포를 폐쇄했다.
20일 NH농협은행은 두류지점, 성당지점, 칠성동지점 등 3곳을 폐쇄했다. 전날 달성군지부를 포함해 모두 4곳을 폐쇄 조치한 것.
이는 전날 폐쇄한 달성군지부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폐쇄한 지점들 가운데도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이 있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 63명을 자가격리토록 했다.
농협은행은 대구 전 영업점에서 긴급 방역을 추가 실시하는 한편 대구경북 점포 등에 마스크 7천 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