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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 청년 해외인턴 지원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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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대학생들에게 해외 인턴 지원 강화, 취업 경쟁력 더 높여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매일신문 DB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매일신문 DB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지난 1월 해외인턴 기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지난 1월 해외인턴 기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해외인턴은 경북도·경북경제진흥원이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운영기업과 연계해 경북의 대학생들을 해외로 파견, 인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미국 뉴저지의 'H-마트' 11명을 비롯해 LA의 '액티브 USA', 영국 등 모두 21명의 경북 청년을 해외 파견해 현지 근무 중이다.

인턴 참여자에겐 왕복 항공료·실손보험료·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올해 인턴은 3월부터 경북 소재 대학 및 경북경제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054)470-8592.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해외기업 매칭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북 청년들이 글로벌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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