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부산 코로나19 첫 확진자 "해운대백병원 내원 50대女"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자현미경 확대 모습. 매일신문DB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자현미경 확대 모습. 매일신문DB

21일 오후 7시를 넘겨 부산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해운대백병원(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소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 내원한 50대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였고, 이에 따른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서울 방문 이력이 있으며, 이틀 전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심해 다른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해열제와 항생제 등을 처방받았지만 열이 내려가지 않았고, 이에 해운대백병원 내원 후 해운대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주거지, 이동경로(동선), 접촉자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부산시는 현재 이 확진자의 동선을 조사하는 등 역학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