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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11명 추가돼 총 23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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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 잘날 휴장하고,읍면보건지소 업무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

경북 경산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지역의 22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10명이다. 이로써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3일 오후 현재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23명의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 있는 확진자가 18명이고, 확진자와의 직접 접촉이 1명, 지역사회 감염은 4명에 이른다.

시는 획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가격리자 420명을 대상으로 전담관리반원과 1대 1 관리를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 19가 지역내 확산됨에 따라 자인시장(3,8일), 하양시장(4,9일),경산시장(5,10일) 장날 휴장조치를 하고, 공설시장에 대한 소독을 주4회로 강화했다.

시는 또 읍면 보건지소에 대한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보건진료소 10개소 중 4개소(와촌 박사,용성 도덕,용성 육동,남산 대왕)만 운영하고 나머지는 잠정 폐쇄하고 인력과 장비를 코로나 19 대응에 활용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룰 찾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혼란을 방지하고 검사환경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텐트를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려 운영중이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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