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수백m까지 줄지어 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이마트와 공동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대구경북지역 이마트에서 대량 판매하자 매장마다 시민 행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희섭(47, 북구 침산동)씨는 "1인당 30장까지만 판매한다는 안내 문구를 보고 가족 4명 모두 줄을 세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오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수백m까지 줄지어 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이마트와 공동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대구경북지역 이마트에서 대량 판매하자 매장마다 시민 행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희섭(47, 북구 침산동)씨는 "1인당 30장까지만 판매한다는 안내 문구를 보고 가족 4명 모두 줄을 세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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