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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첫 확진자 '교정공무원'…수용자 2차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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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시설. 매일신문DB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시설. 매일신문DB

경북 청송군에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 첫 확진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공무원 A(27) 씨로 알려졌다.

청송군의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현재 대구 달서구 자택에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와 5일 안동 신천지교회 예배, 13, 14일 대구 달서구 자택에서 교인들과 집회, 16일 안동 신천지교회 예배와 진보 장터돼지국밥에서 식사를 하고 17일 진보 고마담치킨 방문, 18일 저녁 진보 식자재마트 방문, 19일 진보 용궁식당 석식 후 다이소 진보점 방문 후 더블유피씨방에서 새벽까지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의 시간은 교정아파트와 교정시설에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2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4일 오후 10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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