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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상주 확진자 13명 중 어린 두아들 가진 일가족4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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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상주국민체육센터가 굳게 문이 닫혀 있다. 고도현 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상주국민체육센터가 굳게 문이 닫혀 있다. 고도현 기자

경북 상주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27일 오후 2시 현재 모두 13명인 가운데 어린 두 아들을 가진 일가족 4명도 포함됐다.

일가족 4명 확진자는 예천군의 장애인 시설인 극락마을에서 근무하다 25일 확진된 간호사(37)의 남편과 두 아들이다.

남편(37)은 상주시내 한 병원 근무자이며 5세 된 아들은 상영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에, 3세 된 아들은 신봉동 에덴어린이집에 다닌다.

이들은 아이 엄마가 코로나 검사를 의뢰한 22일 이후 자가격리 됐는데 20일과 21일 남편은 직장인 병원에 5세 아들은 유치원, 3세 아들은 어린이집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상주시는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 병원 근무자 등을 80여명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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