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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59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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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중 83명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최연소 확진 아기는 산모와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 예정

경북 경산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1일 59명이 추가 발생해 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어났다.

3·1절 공휴일이라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경산시 경산공설시장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자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하다. 독자 제공
3·1절 공휴일이라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경산시 경산공설시장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자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하다. 독자 제공

이처럼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늘어나면서 양성판정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최연소 코로나 19 확진자인 생후 45일 된 아기와 산모(30)는 오늘 중으로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경산지역의 총 누적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이 83명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확진자와의 접촉과 지역사회감염이다.

경산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760여명의 신천지교인(교육생 포함) 명단을 받아 47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 중 200여명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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