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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코로나19' 7명 추가 확진… 총 34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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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모두 신천지 신도
안동시, 신천지 신도의 모임과 집회 전면 금지시켜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매일 브리핑을 통해 대책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매일 브리핑을 통해 대책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교회 신도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지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신천지 신도가 23명,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5명, 밀접접촉 등 일반시민 6명 등 총 34명으로 집계된다.

안동시는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명단을 확보해 유 증상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밀접접촉자와 동선에 노출된 시설에 대한 방역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신천지 교인의 집회와 모임을 전면 금지하고 발견 시 안동시 재난안전대책본부(054-840-6770~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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