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보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는 3일(현지시간) "최근 감기 증세를 보인 교황이 예방적 조처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음성 판정"이라고 보도했다.

교황청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따로 입장을 내진 않았다.

교황은 최근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기침하는 등 감기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1일부터 6일간 로마 인근 수도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사순절 피정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사순절 피정 불참은 2013년 즉위 이후 처음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한 사이트에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이트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한 사이트에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이트 캡처

코로나19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전 유럽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교황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아니냐는 억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두명의 보좌관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바티칸이 확인해줬다'는 내용의 가짜뉴스도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교황청은 '가벼운 감기' 이상의 질환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올해로 83세인 교황은 20대 초반 질병으로 폐의 일부분을 절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