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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 기준 확진자 총 5천766명…격리해제 총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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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총 5천187명…전체 확진자의 90%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5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천766명으로 늘었으며, 격리해제된 이는 88명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에 대비 438명이 증가해 5천7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0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320명, 경북에서 87명이 늘어 대구 확진자는 총 4천326명, 경북은 총 861명으로 집계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 등이다.

부산에서는 보고 오류로 이날 확진자가 1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 93명에서 1명이 줄어든 92명이 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36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 32명보다 3명(33·34·35번째)이 추가 집계됐다. 경북에서 사망자 1명(36번째)이 추가로 나왔지만 아직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7명 추가돼 총 8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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