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억을 솔선수범 기부하고 자사 기부 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카카오 같이가치가 진행하는 '코로나19 성금모금'에는 6일 오후 현재 카카오 성금 20억과 이용자가 기부한 성금 6억1천580만7천원 등 총 26억1천580만7천원이 모였다.
기부에 참여한 이용자는 총 33만9천477명이다.
같이가치 기부는 카카오톡 세번째 탭인 '#탭'이나 카카오 같이가치 홈페이지(together.kakao.com)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일 카카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김범수 의장도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20억원어치(약 1만1000주)를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 같이가치에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아름다운재단,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등도 코로나19 관련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이밖에도 이모티콘 구매 시 구매 금액 전부를 카카오와 작가가 기부하는 '기브티콘' 판매를 통해서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는 "기술과 플랫폼 등 카카오가 가진 자산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