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7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칠곡군에 마스크 5천 장, 손소독제 1천500개, 살균제 1천300ℓ, 생강진액 100상자를 보내왔다.
칠곡군은 완주군이 보내온 마스크와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더해 임산부와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9천여 장을 배부하기로 했다.
임신부 및 출산 후 6개월까지의 임산부에게는 1인당 마스크 5장이 지원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각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잦은 환경관리원과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는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주말인 7, 8일 양일간 현장을 찾아 1인당 마스크 3장씩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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