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던 중 과로로 숨진 경북 성주군청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던 중 과로로 숨진 경북 성주군청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던 중 과로로 숨진 경북 성주군청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의 영결식에서 동료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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