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0일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에 위치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결정했다.
구미시는 "지역을 나타내는 구미와 전시콘텐츠의 핵심 주제인 성리학을 반영해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2010년 5월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고려 말 야은 길재부터 근현대까지 인재향 구미의 역사인물에 대한 자료를 전시·체험하는 전시동, 홍보동, 체험동, 문화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3%로 올해 4월 시설공사 준공, 5월 내부 전시콘텐츠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세환 구미시부시장은 "앞으로 구미성리학역사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 맞게 구미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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