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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구서 80대 여성 사망...지역 내 4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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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일대에서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작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일대에서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작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80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대구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83세 여성 확진자가 숨졌다. 대구에서 41번째로 사망한 환자로 국내에서는 59번째이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과 설사 증세로 대구의료원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3일 국내에서 5천85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페렴 증세를 보인 이여성은 병원 내 음압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이 여성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을 앓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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