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가계대출 9.1조 급증…전세대출규제 '막차' 수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 가계대출 9.3조 ↑…'역대 최대'

11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은 9조1천억원으로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3조7천억원)이나 작년 동월(2조5천억원)과 비교해 2~3배 이상 증가폭이 컸다.

2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2018년 10월(10조 4천억원) 이후 최대 기록이다.

이중 주택대출은 7조8천억원 증가해 2015년 4월(8조원) 이후 4년 1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은행 주택대출 증가분 가운데서도 전세자금대출 증가분(3조7천억원)이 폭등했다.

전세대출 규제가 지난 1월 말 시행되면서 규제 전 '막차' 물량이 몰린데다, 12·16 대책 직전에 거래를 마친 주택에 대한 대출이 2월에 많이 실행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