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해 '집단면역'(herd immunity) 대응책을 냈던 영국이 최근 며칠 사이 봉쇄정책으로 돌아서고 있다.
당초 감시 증상이 있으면 7일간 자가격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라던 보리스 존슨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지 말 것을 주문했으며, 증상이 있다면 생필품을 사러 가는 것 외에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영국은 여전히 학교 휴업 결정을 미루고, 식당 등의 영업도 허용하고 있다.
집단면역은 집단의 상당수가 면역을 가지게 되는 상태로, 면역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면 감염병 확산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집단면역 효과를 보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백신 접종이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