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수성갑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18일 대구 수성갑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미래통합당에 수성갑 지역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됐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수성구 범어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함께 수성갑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10년 세월 몸담아 왔던 사랑하는 당을 떠나지만, 기어코 살아서 다시 미래통합당으로 돌아오겠다"며 복당 의지를 강조했다.

이 전 구청장은 "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의 막장 공천으로 수성을에서 컷오프 위기에 몰린 (주호영) 후보가 수성갑에 낙하산을 타고 왔고 저는 경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며 "김부겸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정당은 달랐지만 공교롭게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탄생과 국가적 위기는 바로 박 전 대통령 탄핵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탄핵의 공동 주범을 수성갑에서 한꺼번에 청산해 버릴 기회"라면서 "주민의 소중한 한 표로 두 후보를 동시에 심판하는 일타쌍피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청장은 앞서 15일에도 "4·15 총선에 반드시 출마하겠다. 민주주의 제단 앞에 소인배 정치를 청산하기 위한 십자가를 지겠다"며 사실상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