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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1명 코로나19 확진…총 5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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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코호트 격리 해제를 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

경북 경산에서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던 노인요양시설에서 격리 해제를 위한 진단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 아가다재가장기요양기관 병설 주간보호 종사자(60.남) 1명이 23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종사자는 그동안 무증상을 보였고, 자신이 근무하는 요양시설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자 자신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가 격리해제를 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노인요양시설에는 요양원과 병설 재가장기요양기관에는 입소자 27명,주간보호 이용자 5명, 종사자 21명 등 모두 53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에는 24일 0시 기준 확진자가 585명(사망자 9명 포함)으로 늘어났고, 371명이 격리중이고 205명이 퇴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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