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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40대 미국인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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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평택 미군 기지(캠프 험프리스) 입구에서 군 관계자가 출입자의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평택 미군 기지(캠프 험프리스) 입구에서 군 관계자가 출입자의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평택 미군기지에서 근무 중인 미국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평택시에 따르면 캠프 험프리스(K-6) 기지 내 미8군사령부 건물에서 근무 중인 협력업체 소속 회사원 A(40대)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용이동 금호어울림1단지 아파트에 사는 A씨는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뒤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질병관리본부와 평택시는 지역 내 12번째 확진자인 A씨에 대한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A씨의 거주지 등에 대한 소독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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