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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대구 장기 재택근무자 1천200여 명, 업무 복귀 위해 코로나19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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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재 확진자 없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한 임직원들은 다음 주부터 업무 복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전경. 매일신문 DB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에서 장기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 1천2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펴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는 등 건강한 임직원들은 다음 주부터 업무에 복귀시킬 방침이다.

삼성전자 측은 "25일 현재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며 "건강한 재택근무자들은 다음 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선 지난달 말부터 입주은행 직원 1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구에서 출퇴근하던 임직원 상당수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또 사업장 셧다운 반복으로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해온 프리미엄 스마트폰 일부를 한시적으로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하고, 현재 베트남 생산라인에 대한 사전 설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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