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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금오공대, 총선 관련 "정치적 중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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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경북 구미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경북 구미시 금오공대(총장 이상철)는 25일 4·15 총선과 관련, 정치적 중립 입장을 밝히는 보도자료를 냈다. 최근 금오공대 총동창회 등이 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예비후보와 관련, 특정당을 지지했다는 등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2013~2017년 6대 금오공대 총장을 역임했다. 금오공대 측은 자료를 통해 "국립대학으로서 정파적 특수이익과 결탁해 공평성을 상실하거나 정쟁에 개입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대학 유관단체는 정치적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으며, 이와 관련한 각종 오해를 미리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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