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통합당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39곳 공천

전국 239곳 공천 마무리…현역 교체율 42.7%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대구)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대구)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경북)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경북)

미래통합당이 26일 4·15 총선 마지막 경선지인 경북 경주와 부산 금정에서 김석기 의원과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을 공천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39곳을 채우는 것으로 이번 21대 총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미래한국당 이적자를 비롯해 컷오프 후 탈당자, 의원직을 포기한 안철수계 인사 등을 모두 포함해 당적을 보유했던 현역의원 124명 기준으로 53명이 교체되며 '물갈이율'은 42.7%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전국) PDF로 보기
(https://news.imaeil.com/etc/21m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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