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5일 '구미국가산업단지 5공단 일대에 통합신공항 에어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구미경제 활성화에 절호의 기회"라면서 "항공 인프라가 가세할 경우 이와 불과 10㎞ 거리에 위치한 5공단 분양에 힘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영남권(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전체 항공 물동량의 50%, 대구경북권 항공 물동량의 80%가 구미공단 생산품"이라면서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컴퓨터, 전자응용기기, 유선통신기기 등 구미의 주요 생산품목이 대부분 항공화물이다. 항공교통 인프라는 구미공단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5공단과 해평면 일대는 최고의 신공항 배후기반 입지를 갖췄다"면서 "공항 종사자 주거단지, 항공부품 클러스터, 보세산업특구, 국제업무단지 등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신공항 호재는 물류비 절감, 항공산업 유치, 공항 배후기반 구축 효과, 연관산업 구조조정 효과를 통해 침체된 구미경제가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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