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힘든 상황 속 대구와 광주 체육계의 '달빛동맹'은 더 굳건해지고 있다.
7일 대구시체육회는 광주시체육회가 대구지역의 코로나 위기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구체육인들을 위해 300만원 성금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체육회와 대구체육회는 지난해까지 8년간 '달빛동맹스포츠교류전'을 민간 차원에서 활발히 진행하며 양도시간 우호증진과 교류에 앞장서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왔다.
대구체육회는 이번 광주 체육회의 성금을 손소독제등 코로나확산예방용품 구매를 통해 구군체육회 및 종목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대구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광주체육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에 대구체육인들의 뜨겁고 가슴 벅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은 대구 지역 체육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을 보태는 원동력이 됐다. 다시 한번 광주가 형제의 도시임을 확인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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