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힘내라" 광주시체육회 '코로나 성금' 30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체육회는 7일 광주시체육회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는 7일 광주시체육회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코로나19 힘든 상황 속 대구와 광주 체육계의 '달빛동맹'은 더 굳건해지고 있다.

7일 대구시체육회는 광주시체육회가 대구지역의 코로나 위기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구체육인들을 위해 300만원 성금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체육회와 대구체육회는 지난해까지 8년간 '달빛동맹스포츠교류전'을 민간 차원에서 활발히 진행하며 양도시간 우호증진과 교류에 앞장서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왔다.

대구체육회는 이번 광주 체육회의 성금을 손소독제등 코로나확산예방용품 구매를 통해 구군체육회 및 종목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대구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광주체육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에 대구체육인들의 뜨겁고 가슴 벅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은 대구 지역 체육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을 보태는 원동력이 됐다. 다시 한번 광주가 형제의 도시임을 확인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